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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미지는 실루엣부터 완성될까? SSE 중간 이미지를 픽셀로 바꿔본 실험 AI가 이미지를 만들 때 이런 순서로 그려질 거라고 생각했어요.무작위 노이즈→ 대략적인 실루엣→ 자세와 색→ 세부 묘사→ 완성그렇다면 생성 중간 이미지를 받을 때마다 픽셀로 바꾸면 어떨까요? 처음에는 실루엣만 보이다가 점점 자세한 픽셀 아트가 되는 모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어요.OpenAI Image API는 이미지가 완성되기 전에 partial image를 SSE로 내려줘요. 이 이벤트를 받자마자 64×64 픽셀 문서로 변환하는 실험을 해봤어요.결과는 예상과 달랐어요. partial은 같은 그림이 점점 선명해지는 과정이 아니었어요.예상한 것은 점진적으로 완성되는 이미지였어요제가 만들고 있는 픽셀 에디터에서는 일반 이미지를 64×64 크기와 제한된 팔레트로 바꾼 뒤, 각각의 픽셀을 다시 편집할 수 있.. 2026. 8. 23.
Frontend Debug Panel: 복잡한 화면 상태를 빠르게 테스트하는 방법 이 서비스에서는 한 페이지가 하나의 모습으로 끝나지 않아요.로그인한 사용자의 역할마다 접근 기능이 달라요. 같은 현장도 입찰 방식과 진행 상태, 심사 상태에 따라 전혀 다른 화면을 보여줘요. 화면을 이해하려면 컴포넌트뿐 아니라 그 화면을 만든 조건까지 함께 알아야 해요.개발 속도를 늦춘 건 기능 구현보다 테스트할 상태를 준비하는 일이었어요.예를 들어 결제 대기 화면 하나를 확인하려면 먼저 알맞은 역할의 계정으로 전환해야 해요. 조건에 맞는 현장이 없다면 새로 만든 뒤 최대 12단계를 순서대로 진행해야 했어요. 결제처럼 개발 환경에서 그대로 재현하기 어려운 과정에는 별도의 테스트 API도 필요했고요.개발자는 Storybook에서 컴포넌트를 확인해요. 하지만 인증, API, 라우팅이 모두 연결된 배포 환경의.. 2026. 8. 2.
ChatGPT부터 시작한 나의 AI 사용기: 회사와 개인 프로젝트에서 ai를 어떻게 사용해왔나 챗지피티 웹서비스가 나왔을 때만 해도 이걸 어디다 써? 라고 생각하면서 사용하다가눈 깜빡할 사이에 딸깍으로 개발을 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현재 회사에 입사해서 진화하는 ai와 함께 사이드프로젝트와 업무에 어떤방식으로 사용했는지 적어보았다. Chat gpt와 클로드 웹 서비스간단한 실험에 사용 챗지피티 초반에는 코드를 실제로 돌려볼 수 있는 "캔버스" 기능이 웹에 있어서그걸로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는데 사용했다. Case1 스크롤 동작 설계우리 회사 업무 같은 경우 테이블을 많이 다루는데,테이블 상단 헤더와 좌측헤더가 동시에 sticky 할 때 어떤식으로 동작할지 머릿속에 잘 그려지지 않았는데이런걸 지피티 캔버스를 통해서 어떤식으로 하는게 베스트일지? 미리 구현을 해봤던 것 같다. 나중에는 지피티 .. 2026. 7. 10.
머지와 인스턴싱 전략으로 렌더링을 최적화해요 오늘은 아직은 살짝 헷갈리는머지와 인스턴싱 전략에대해서 공부한 내용을 작성해보겠습니다. 머지 전략에 대해 알아봐요 머지는 여러 메시를 하나로 합쳐요 예를 들어 박스 100개가 있다고 해볼게요각각 따로 존재하면메시 100개드로우콜 100번머지를 하면 하나의 큰 지오메트리로 합쳐요메시 1개드로우콜 1번박스 100개에 왜 드로우콜 100번일까요?더보기렌더러(three.js 같은)가 매 프레임 하는 일은 대략 이거에요1. 씬을 순회하면서 "그릴 후보"를 모아요 (말 그대로 render list)2. 정렬해요 (불투명/투명, 거리, Material 등)3. 그 다음에 리스트를 돌면서 하나씩 draw call 을 날려요 왜 드로우콜을 줄이면 CPU 부담이 줄까요? 드로우콜은 CPU -> GPU 명령이에요 CPU .. 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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